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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자 인터뷰] 프랜차이즈 구이가 “홍제점” 김형석 점주
작성자 구이가 작성일 12-07-31 14:42
조회수 1,840회 댓글 0건
내용

[창업자 인터뷰] 프랜차이즈 구이가 “홍제점” 김형석 점주





여전히 외식업은 서민 창업자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시작할 수 있고, 성공을 낙관할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업종이다. 하지만 그 성공 문턱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늘어나는 창업수요로 인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으며, 높아진 소비자들의 니즈와 급변하는 트렌드를 쫓아가기도 여간 버거운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최근의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인해 희망을 잃어가는 외식업 종사자들이 늘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근래 외식업 종사자들 중에는 적극적인 업종전환, 아이템 변경을 통해 불황타파,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서울 홍제동에 프랜차이즈 고깃집 ‘구이가’(www.92ga.co.kr)를 오픈 한 김형석(남 58)씨는 “프랜차이즈 아구찜 전문점을 4~5년 정도 운영했습니다, 단골 고객도 많고 제법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브랜드의 대표 매장으로 성장하며 승승장구 했지만, 불경기를 버티기에는 힘든 아이템이었습니다. 본사의 역량도 아쉬운 부분이 많았지요.”


올해 초 김형석 씨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 열과 성을 다해 운영해 온 아구찜전문점을 접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시 시작하기로 한 것. 아내와 자녀들 역시 김 씨의 결정을 지지했고, 온 가족이 합심해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다.


5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직접 음식점을 운영하며 김형석 씨가 터득한 외식업 성공의 포인트는, 일시적인 유행보다 오래가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사시사철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자들이 찾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매출 변동 폭이 적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애초 고깃집을 하기로 어느 정도 마음을 굳히고 맛이나 품질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아내와 고깃집 매장을 찾아 다녔습니다.”


하지만 김형석 씨의 선택은 쉽지 않았다. 이미 프랜차이즈 사업의 허와 실을 경험해 본 그였기에 소비자들의 실제 반응이나, 물류 시스템, 매출대비 실제 수익률 등 고기 프랜차이즈의 내실을 보다 꼼꼼하게 살피고 비교했다. 인지도가 높고, 우수 가맹점이 많은 몇몇 브랜드를 추려 창업상담을 했다.


김형석 씨는 “어려움을 본사와 밤낮 휴일 가리지 않고 좋은 점포 자리를 찾아 다니는 일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딛고 다시 시작하는 만큼 사전 준비가 철저해야 합니다.”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후반전은 너무 큰 욕심을 갖지 말고,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한다면, 반드시 안정적인 아이템과 믿을 수 있는 본사를 찾아야 합니다”라고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 중인 자신 또래의 50대 창업자들과 업종전환 창업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병신고기대표 - '두근이'를 소개하지! 2016.02.12